역시 뱅크시!!!!
기발하다!
'기후 변화', '전쟁'이 1, 2위를 차지했다.
아..
인류위기
환경단체 '울티마 제네라치오네'가 환경문제에 관심을 촉구하며 벌인 일.
벚꽃 엔딩...
환경교육에서 추구해야 할 것이 당장의 친환경적 실천이나 행동이 전부가 아닙니다. 아이들이 환경과 관계를 맺고 있는 ‘나’를 중심으로 환경에 관한 생각과 감정, 태도를 되돌아보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
기후 위기를 얘기할 때 '불평등 문제'를 빼놓고 논의할 수 없는 이유
1월 초에 활짝 핀 개나리.
청소년들이 환경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,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, 환경과 관련해 깨달음을 주었던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자
"2050년이 되면 그 수가 4배인 20억 명에 이를 것"
유럽 환경단체 '명화에 음식물 뿌리는 시위' 벌여.
'지구가 우리의 유일한 주주다' - 성명문 발표 이후 파타고니아가 게시한 문구.
아시아 국가 3분의 1이 지금 완전히 물에 잠겼다.
3위는 현재 국민들에게 얼마나 지지를 받는지 알 수 있는 지표.
환경 문제를 소비자 탓으로 돌리고, 기후 문제마저 상업화하기에 나선 기업들.
공정, 성장, 통합을 3가지 공약으로 꼽았다.
비장함이 느껴진다.
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에도 앞장 선다.